삼랑대학은 지식의 축적보다 지속적인 수행을 중시하는 수행 중심 대학입니다.

교과 과정에서도 우주원리를 바탕으로한 수행 이론 공부와,

이를 체득하는 수행 실습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삼랑대학의 힐링수행센터에서는 수시로 7일, 21일 등 수행 목표를 정하고 함께 수행합니다.

수행의 근본 목적은 ‘본래의 나’[진아眞我]를 찾아 천지자연과 하나 되어 깨달음을 체험하고,

생명개벽의 도통을 성취하기 위함입니다.

이 시대의 수행은 특히 생존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계절이 바뀌고 인류문명이 대전환되는 후천 가을개벽기입니다.

인류는 선천 상극의 마지막 성장통을 끝내고, 앞으로 후천 대통일의 성숙한 가을의 광명문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제 그 변곡점이 되는 병란개벽의 중심 시간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지금의 병란개벽에서는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오직 생존이 삶의 큰 희망이 되고 미래의 크고 작은 모든 성공의 대전제가 됩니다.

병란개벽의 물결 속에 단 한 번만 걸려들어도 인생이 망가지고 가정이 무너질 수가 있습니다.

방역 전문가들은 인류를 공격하는 괴질이 지금의 코비드COVID-19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강력하고 고통스럽고 치사율이 높은 병란이 지속적으로 출현할 것이라 말합니다.

지금은 가을개벽의 대세를 알아야 살 수 있습니다.

가을개벽기의 온갖 병란뿐만 아니라 대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산사태, 홍수, 기후재앙 등 자연개벽의 징후들

그리고 선천 상극의 원한의 거센 물결 속에서 일어나는 테러, 전쟁 등으로부터

각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가오는 치명적인 병란을 극복할 수 있는 강건한 정기를 축장하고,

개벽 실제상황의 크고 작은 난리를 피할 수 있는 피난의 최상책을 스스로 예지하고,

결정적인 위기 상황을 맞았을 때 생존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영적 통찰력을 기르는 유일한 길이 바로 수행(meditation)입니다.

삼랑대학의 힐링수행센터에서는 1만 년 이전부터 전해내려오는

태고의 원형 수행법을 완성한 시천주·태을주 수행법을 전수해드리고,

함께 꾸준히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