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랑문화의 맥을 계승한 삼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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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환국
800명
삼랑
2신시배달3,000명
삼시랑
3단국조선국자랑
4북부여천왕랑
5고구려·백제·신라·가야천왕랑
6고려재가화상
7조선선비
8조선 말300만
동학 삼랑
9일제강점기700만
보천교 삼랑
10삼랑대학
가을개벽기 후천 삼랑
삼랑三郞은 본래 삼시랑三侍郞입니다.
인류 창세사와 한국`인의 국통맥을 밝혀주는 『환단고기』에서는
우주광명 환桓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인간을 ‘랑郞’이라 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천지의 대광명 가운데 계신 삼신三神을 모시고 살았기 때문에 ‘삼랑三郞’이라 일컬었습니다.
삼랑은 인류 역사문화의 영원한 주제입니다. 삼랑문화는 인류 문명사를 발전시킨 주춧돌이자 원동력입니다.
지구촌에 불고 있는 한류문화의 원형이 바로 홍익인간을 성취하는 삼랑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일찍이 동북아시아의 홍산 문화와 중동의 수메르·이집트·메소포타미아 문명, 근동의 인더스 문명,
그리고 중남미의 아즈텍, 잉카 문명 또한 중국의 황화문명 등의 역사를 이끌어 온 사람들도
신神의 도시를 세워 문명의 씨를 뿌렸던 상고 시절 삼랑의 후예들입니다.
한국의 삼랑문화의 맥은 어떻게 이어온 것일까요?
9천여 년 전 삼신문화의 고향 환국을 계승한 동방 신시배달의 ‘삼랑, 삼시랑’ 이래
단군조선의 ‘천왕랑’, 북부여의 ‘국자랑’, 고구려·백제·신라·가야의 ‘조의선인·무절·화랑’,
고려의 ‘재가화상’, 조선의 선비 정시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조선말의 ‘동학 300만 시천주 도꾼’과 일제강점기의 ‘독립군'
그리고 삼신 상제님을 모시고 동학과 서학의 꿈을 완성하고자 했던
증산도 초기교단 보천교의 700만 구도자 역시 삼랑입니다.
이러한 삼랑 문화를 부활시켜 다가오는 질병대란 곧 팬데믹 병란病亂개벽에서 인류를 건져
상생의 세계일가 문명을 여는 온라인 대학이 바로 삼랑대학입니다.
- 삼랑문화의 맥을 계승한 삼랑대학
삼랑대학은 전세계를 휩쓰는 팬데믹 질병대란에서 나와 가족과 인류를 살리는 상생의 대학이며,
동방 대한의 9천년 수행문화의 열매인 시천주·태을주 수행법을 전수받아
무궁한 생명[仙]으로 나아가는 수행·힐링 대학입니다.
삼랑대학은 삼신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전해 주신 후천가을 진리의 특급 비밀을 전수받는 대학이며,
인류 창세문화와 동방 한류문화의 근원을 되찾아 세계일가 지구촌 통일문명을 여는 후천대학입니다.
삼랑대학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시면
내 몸의 삼신 조화[성性·명命·정精] 신성을 여는 수행 생활화로 건강한 신인간으로 거듭나,
가족과 이웃, 인류를 후천 선仙 문명으로 인도하고 나아가 생명개벽을 도통을 실현하여
진정한 신성 문화의 복원자로 성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신 상제님을 모시고 우주 광명 환桓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참사람이 될 수 있고,
나아가 역사 속에 삼신 상제님의 뜻을 이루는 진정한 인간으로 성숙하여
상생의 후천 5만년 선仙 문명을 여는 주인공으로 열매맺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