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과 보천교는 동방문화의 심장이다. 동학의 시천주와 다시개벽은 동방의 심장을 깨웠다. 일제강점기 보천교는 상제님을 모시고 새로운 후천세상을 노래하며, 700만 교도로 성장했다. 일제에 의해 사이비로 매도되고, 왜곡 날조된 보천교! 이제 그 실체를 제대로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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