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사시사철이 있듯이 우주에도 ’사계절의 시간 질서’가 있다. 그것이 바로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우주년, Cosmic Year)’이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우주변화의 최대 신비인 ‘개벽 이야기’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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