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초원의 정복자였던 유목민들은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것처럼 야만인이 아니다. 그들은 환국과 배달, 단군조선으로 우리와 뿌리를 같이 한다. 그리고 그들은 유라시아 초원을 통해 동서 문화를 매개시켜 교류케 하였으며 나아가 세계사를 바꾸기도 했다. 이제 넓은 초원을 자유롭게 달리던 유목민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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