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정치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간 역사도 국제정치 세계에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왜 일본은 아직까지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있을까? 인하대 정치외교학과에 재직하며 융합고고학에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는 남창희 교수를 초청해 국제 정치학으로 한일관계와 역사왜곡 문제를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