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괘는 단순히 운명을 알기 위해 점사를 보는 비결서가 아니다. 진정한 ‘점’은 ‘성인의 말씀을 헤아려 다가올 일을 아는 것’이라고 김재홍 박사는 이야기한다. 성인의 뜻을 헤아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인격 수양이 수반되어야 한다. 김재홍 박사의 강의를 보면 주역 64괘는 진정한 인성교육이자 인간학이란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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