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도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타고난 환경과 살면서 겪는 일들로 인해 인심으로 살아간다. 동양에서는 예부터 본성 즉 도심을 회복한 사람을 군자, 부처, 신선이라 하였다. 이제 유교, 도교, 성리학등 동양의 인성론을 통해 도심을 회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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